원·달러 환율, 2.0원 내린 1118.0원 출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7-03 09:01:27 ㅣ 2018-07-03 09:01:27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0원 내린 1118.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9.7원 내린 1114.5원 마감 원·달러 환율, 0.3원 내린 1114.2원 출발 (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1,112원 ~ 1,118원 원·달러 환율, 5.5원 오른 1120.0원 마감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용기'내는 지구 지킴이들 (토마토칼럼)출구에 서 있는 일본, 터널에 들어서는 한국 (토마토칼럼)필리핀 이모가 온다 (토마토 칼럼)'손편지'로 나눈 층간 소음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