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 "북미협상 재개 위해 주변국과 협력 강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NSC 상임위 회의 주재
호르무즈 해협 인근 안보 방안도 검토
입력 : 2019-12-12 20:53:59 수정 : 2019-12-12 20:53:59
[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청와대는 12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반도 안보상황,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상, 호르무즈 해협 기여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조기에 재개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실질적 진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변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제4차 회의 결과를 보고받고 향후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상임위원들은 또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우리 국민과 선박을 보호하고 해양 안보를 위한 국제적 노력에 기여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사진/뉴시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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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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