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창문 거버넌스 9시간 전

우리와는 달라보이는 일본의 사모펀드

📰 Daum | 한국경제
100년 기업도 후계자 없으면 끝…日서 떠오른
2000년대 초반 일본에서 사모펀드(PEF)는 시체를 쪼아 먹는 대머리독수리를 뜻하는 ‘하게타카(ハゲタカ)’로 불렸다. 1997년 홋카이도 다쿠쇼쿠은행을 시작으로 일본 주요 금융회사가 헐값에 해외 PEF에 넘어갔기 …

한국에서의 사모펀드는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와 어스템임플란트 사례에서 보여주듯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다.

그런데 일본에서도 과거에는 우리와 유사한 경험을 했지만 요즘 들어서는 100년이상된 오래된 기업의 승계자가 없는 경우에 경영을 잘 할 사람에게 넘긴다는 차원의 M&A가 자연스러워지면서 긍정적인 이미지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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