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토마토
반도체발 회복세 다시 '확대'…제조업 생산 5.8% 반등
제조·설비투자도 반등…자동차·기계장비 등 회복 온기 확산
KDI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국 경제의 회복세가 다시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6월 광공업 생산은 5.8% 증가했고, 자동차·기계장비·전기장비 등으로 회복세가 확산됐다. 설비투자도 21.7% 증가했으며, 7월 수출은 AI 수요에 힘입어 62.8% 급증, 무역수지는 303억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소비도 개선됐지만 건설업 부진과 고용 증가세 둔화는 여전히 경제의 부담으로 남았다.
실물경제의 회복이 일자리 증가로 이어지길 바라는데 그런 기미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통계 숫자와 실물경제의 괴리는 언제쯤 좁혀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