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하기 거버넌스 어제

구금사태를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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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구금 사태’ 현대차 HMGMA, 미 재향군인 채용 확대로 분위기 반전
6%→10% 증원 계획…현지인 정규직 고용

현대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 HMGMA의 재향군인 채용 비율을 현재 6%에서 1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HMGMA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이민 단속과 불법 고용 논란 이후 현지 신뢰를 회복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기업이 현지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지난해 9월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한국인을 포함한 노동자 수백 명을 체포한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언젠가는 ICE의 불법적인 만행에 책임을 물어야할 때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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