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신라 건국 — 박혁거세
연도: 기원전 57년
위치: 경주 일대
신라는 처음부터 거대한 국가였던 것이 아니라 진한 지역의 여러 소국 가운데 하나인 사로국에서 출발했습니다.
《삼국사기》는 박혁거세가 신라를 세운 것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박혁거세의 탄생에는 알에서 태어났다는 신화가 전해집니다.
초기의 신라는 박씨·석씨·김씨 세력이 번갈아 왕위를 차지하는 형태가 나타났습니다.
이후 김씨 왕실이 중심이 되면서 왕위 세습체제가 점차 확립됩니다.
신라는 세 나라 가운데 중앙집권 국가로 발전하는 속도는 상대적으로 늦었지만, 6세기 이후 급속히 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