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수록 다시 떠오르는 책, [모모]
미하엘 엔데의 [모모]에는 사람들의 시간을 훔치는 존재가 등장합니다.
줄거리만 들으면 판타지 같지만, 바쁘게 살수록 정작 소중한 일에 쓸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어른에게도 와닿는 이야기예요. 저는 '시간을 아낀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아낀 시간을 어디에 쓰고 싶은지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또한 시간을 아낀다가 맞는건지 시간에 제대로 담길줄 아는게 맞는건지도 시각을 달리해보기도 하구요.
책을 읽고 각자 답이 다를 것 같아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