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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에서 육상 국가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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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염소 소년 조엘진, 반전 근황…아시안 게임 동메달 목에 걸었다
남자 400m 계주 한국新으로 동메달 ‘태양의 후예’에서 일명 ‘염소 소년’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아역 배우 나마디 조엘진(20·예천군청)이 이제는 육상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가 됐다. 나마디 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염소 소년’으로 얼굴을 알렸던 나마디 조엘진이 육상 국가대표로 성장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한국 대표팀은 38초43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예선에서 배턴 인계 구역 위반으로 실격됐지만 항소가 받아들여져 결선에 진출했고, 결국 메달을 획득했다. 배우에서 육상 선수로 진로를 바꾼 뒤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0m에서도 4위를 기록해 한국 단거리 육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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