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
짜고미 거버넌스 어제

<내 삶 쓰기> 출판 기념회

연휴에 보려고 미뤄두었던 동영상을, 다만 출판기념 행사에 함께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으로 아무 기대 없이 틀었다. 그런데 웬걸, 1시간 40분 영상을 중간에 끊지 못하고 끝까지 보게 됐다.

축하객들도 유명하지만 식상하지 않을 만큼 깜짝 놀랄 만한 분들을 초청되었다.

신경숙 작가, 유시춘님들의 발언을 한자리에서 듣게 되다니. 새문안 교회라니 행사 장소마저 ‘무릎을 탁’ 치게 했다.

구로동맹 파업 벗들과 함께한 <내 삶 쓰기>, 과연 재판에 돌입할 것인지도 관심이다.

이젠 이 책이 내가 읽을 책 리스트의 두 번째에 올랐다. 지금 읽고 있는 《노무현 평전》도 890여 쪽 가운데 4부 능선을 지났으니, 10월 말에는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9명의 노동운동 동지들이 함께 펴낸 '나의 이야기', '그녀들의 이야기',가 우리들의 이야기가 되리라. 책 내시느라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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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토 P · 어제

오 저도 메모해보겠습니다

냥
냥냥펀치 P · 어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