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호정 거버넌스 어제

1950년 오늘 독립운동가 시인 김영랑 세상떠남(48살)

, “‘오매, 단풍 들것네,’

장광에 골 붉은 감잎 날러오아

누이는 놀란 듯이 치어다보며

‘오매 단풍 들것네.’

추석이 내일모레 기둘리니

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오매, 단풍 들것네.’”

답글 0 댓글 1 공유
댓글 1개
티끌모아파산 P · 어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