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성하기 거버넌스 10시간 전

국회의원 짬짜미가 정치 불신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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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 멱살잡이’ 국힘 권영진,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감경’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30일 원내대표 멱살잡이 사건으로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권영진 의원(재선)에 대한 징계 수위를 재심에서 당원권 정지 1년으로 낮췄다. 윤리위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

국회의원들끼리 잘못을 서로 감싸는 이른바 ‘짬짜미’는 오래된 정치 관행이다. 이번 권영진 의원의 징계 감경도 당내 절차에 따른 결정이지만, 결과적으로 총선 공천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국민에게는 제 식구 감싸기로 비칠 여지가 있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인 만큼 일반 시민보다 높은 책임과 윤리 기준이 요구된다. 잘못에 대한 징계가 정치적 관계나 이해관계에 따라 달라진다는 인상을 주면 정치에 대한 불신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정당의 징계 역시 누구에게나 같은 기준이 적용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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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짜
짜고미 G · 8시간 전

짬짜미가 어디 국회뿐일런지요. 공정이 아닌 것을 부끄러워 하는 염치를 기대합니다.

성
성하기 G · 8시간 전

검찰과 국회의원들이 제일 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