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 시티, 엘리 굴딩과 협업…싱글 ‘New Love’
입력 : 2021-01-22 11:49:07 수정 : 2021-01-22 11:49:07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세계적인 프로듀서 듀오 ‘실크 시티(Silk City)’가 새 싱글 ‘New Love(Feat. Ellie Goulding)’를 발매한다. 앞서 두아 리파, 다니엘 메리웨더, 디자이너 등 글로벌 팝스타와 함께 여러 히트곡을 발매했던 듀오는 이번에 영국 팝 아이콘 엘리 굴딩과 호흡을 맞춘다.
 
실크 시티는 20년지기 친구인 마크 론슨과 디플로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Uptown Funk!'의 작곡가로 이름을 알린 마크 론슨과 세계적인 DJ/프로듀서 디플로가 만나, 두 사람이 처음 만났던 레스토랑의 이름으로 그룹명을 만들며 의기투합했다. 두 사람의 만남을 두고 ‘마이클 조던과 르브론 제임스가 같은 팀에서 뛰는 것’이라는 표현도 나왔다.
 
실크 시티가 두아 리파와 함께 발표한 'Electricity'는 영국, 호주, 벨기에, 미국 등 세계 각국 음악 차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그래미 시상식 '최우수 댄스 레코딩(Best Dance Recording)' 부문, 국제 댄스 뮤직 어워드(International Dance Music Award) '최고의 팝/전자음악(Best Pop/Electronic Song)'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영국의 팝 아이콘이자 세계적인 보컬리스트 엘리 굴딩은 2010년 BBC가 선정한 최고의 신예 아티스트(BBC Sound of 2010 list)로 뽑히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데뷔 후 캘빈 해리스, 스크릴렉스 등 유명 프로듀서와의 협업으로 빠르게 성장했고, 2015년 발매한 'Love Me Like You Do'는 유튜브 조회 21억 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음악 팬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세 사람이 모여 완성한 이번 싱글의 완성도와 더불어, 'New Love'가 새로운 음악적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큰 기대 중이다.
 
싱글은 22일 12시부터 모든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엘리 굴딩(왼쪽)과 실크시티. 사진/소니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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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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