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와 감자탕’ 9월22일 첫 방송 확정
입력 : 2021-08-20 08:26:15 수정 : 2021-08-20 08:26:15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922일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
 
9월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달리와 감자탕측은 20 922일 첫 방송을 확정 짓고 2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무지, 무식, 무학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남자와 귀티가 흐르지만 생활력 없는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아트로맨스이다.
 
‘단, 하나의 사랑’, ‘동네변호사 조들호’, ‘힐러’,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감독과어느 멋진 날’, ‘마녀의 사랑의 손은혜, 박세은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술관을 배경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신개념 아티스틱 로맨스를 선보인다.
 
공개된 2인 포스터는 미술관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답게 다양한 예술 작품들 속에서 무학(김민재 분)과 달리(박규영 분)가 나란히 서 있어서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비주얼만으로는 찰떡 같은아트 케미를 보여주지만, 실상은 공통점 하나 없는상극 케미를 예고해 방송에서 활약할 이들의 모습을 궁금케 한다.
 
먼저, 무학은 배움이 짧고 어린 시절부터 시장통에서 장사치로 자라 무식하지만 돈벌이에 대해선 누구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기존 드라마에서 본 적 없는 전무후무한 캐릭터이다. 무학은 환한 미소와 함께 감자탕으로 성공한 돈돈 F&B의 상무를 어필하듯 감자와 국자를 들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달리는 유니크한 패션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인성, 지식, 예술적 감각, 집안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그 자체인 듯한 모습이다. 특히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우아한 분위기를 내뿜으며, 달리의 유일한 단점인 생활무지렁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그의 단점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감을 모은다.
 
‘달리와 감자탕측은김민재, 박규영 배우는 포스터 촬영 현장부터 특유의 티키타카를 자랑하며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고 이들의 모습을 포스터에 그대로 녹아냈다"며 "922일 시청자분들에게 설렘과 큰 웃음을 전달 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니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처럼, 집안, 배움 등 단 한 개의 공통점도 없는 무학과 달리가 만나 보여줄상극 케미는 시청자들의 여심 사냥을 나설 준비를 마쳤다. 이들이 보여줄 설렘, 웃음 가득한 케미는 9 22일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9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 박규영. 사진/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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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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