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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레’, 흥행 금기 깰 파격 질주 시동 걸렸다
2022-11-28 12:25:21 2022-11-28 12:25:21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독창적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로 호평 속에 개봉한 세이레’ (감독: 박강 | 제작: K’ARTS ㅣ배급: 트윈플러스파트너스㈜)가 한국 독립예술영화 주말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한다.
 
세이레는 태어난 지 21일이 채 되지 않은 아기의 아빠 우진(서현우)이 외부 출입을 막고 부정한 것을 조심해야하는 세이레 금기를 깨고, 과거 연인 세영(류아벨)의 장례식장에 다녀온 뒤부터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지난 24일 개봉해 한국 독립예술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영화 '세이레' 스틸. 사진=트윈플러스파트너스㈜
 
개봉 전부터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 릴레이가 이어졌던 영화 세이레는 꾸준한 입소문으로 동시기 경쟁작 창 밖은 겨울을 제치고 주말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한국 독립예술영화 주말 좌석 판매율 1위도 차지했다. 이는 창 밖은 겨울’ ‘우수’ ‘픽션들등 동시기 개봉한 독립영화 대비 월등하게 높은 수치로 의미가 크다.
 
온라인에는 세이레에 대한 독특한 소재와 장르적 재미, 배우들 연기에 대한 일반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 독립예술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는 세이레는 오는 12 1일 저녁 7 30분 씨네Q 신도림에서 스페셜 GV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자인 박강 감독, 그리고 주연 배우 서현우 류아벨이 참석해 기획부터 캐릭터 준비 과정, 촬영 비하인드까지 세이레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이가 태어나고 21일 동안 금기를 지켜야 하는 한국 민간 신앙을 소재로 금기를 깬 뒤 벌어지는 알 수 없는 일들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의 서스펜스로 독창적인 재미를 선사하는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세이레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재범 대중문화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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