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오전 강훈식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아울러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강 실장 후임으로 임 신임 실장을 임명했다. 강 실장은 이같은 인사를 직접 발표하면서 "비서실장이 된 첫날부터 지금까지 응원해준 모든 목소리와 비판해준 모든 마음이 진심으로 감사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이현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임 실장은 이날 0시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강훈식 초대 비서실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임광현 실장님 환영한다. '훈식이 형'만큼, 아니 그 이상을 해내실 것으로 믿고 기대한다"며 "대한국민의 뜻을 무한히 존중하며 우리 현대사의 거대한 분수령을 함께 잘 넘어가자"고 밝혔습니다.
강 전 실장에게는 "황무지 벌판에서 시작된 국민주권정부를 조기에 안정시키고 국정을 정상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현민 기자 topef12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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