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포스코, 여전히 중요한 투자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3-21 14:13:22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이 POSCO(005490)가 여전히 중요한 투자처라고 말했다. 버핏은 21일 오전 대구시 달성군에 있는 대구텍의 제2공장 기공식에 참석해 "미국 외 주식 가운데 10억달러 이상을 보유한 곳은 3~4개에 불과하다"면서 "포스코가 그 중 하나"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나흘째 오름세..1990선 지지 안간힘 (종목Plus)POSCO, '버핏효과'(?)..나흘째 랠리 (시황)코스피, 2000선 재탈환 시도..1996.41(10:15) (스몰캡리포트)우진 , 독점적 시장지위로 안정적 ‘수익창출’ 김영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공수처, '채상병 의혹'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소환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