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스페셜포스2', '서든어택' 턱밑까지 추격
2011-08-22 13:14:19 2011-08-22 13:15:08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1인칭 슈팅(FPS) 게임 ‘스페셜포스2(스포2)’가 국내 FPS 장르 2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넷마블 측은 “지난 19일 게임정보사이트 게임트릭스의 전체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스포2’는 네오위즈게임즈(095660)가 서비스하는 ‘스페셜포스’를 따라잡고, FPS장르에서 게임하이(041140)의 ‘서든어택’에 이은 2위를 차지했다.
 
‘스포2’의 전체 순위는 12위였다.
 
지종민 넷마블 본부장은 “넷마블의 마케팅 노하우가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2'는 드래곤플라이(030350)가 개발한 차세대 FPS게임이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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