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지스타 출품 3작품 공개
2011-10-27 16:05:53 2011-10-27 16:07:01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지스타에 3인칭슈팅게임(TPS) ‘디젤(DIZZEL)’, 온라인RPG ‘블레스(BLESS)’와 ‘아인(EIN)’ 등 3종의 게임을 출품한다고 27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 측은 “‘디젤’은 네오위즈게임즈 자체개발 신작으로 최강의 타격감과 역동적이고, 실감나는 액션을 선사한다”며 “다음달 24일 공개서비스(OBT)를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네오위즈게임즈는 “언리얼 엔진3를 기반으로 자체개발 중인 대작 온라인RPG ‘블레스’는 리니지2 개발에 참여했던 한재갑PD를 필두로 국내 유명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개발자 150여명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며 “‘아인’은 ‘킹덤언더파이어’ 시리즈 제작자인 이현기 디렉터가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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