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로텍, 금융위에 증권신고서 제출..상장절차 착수
입력 : 2012-09-26 17:55:29 수정 : 2012-10-09 17:46:49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맥스로텍(대표 김인환)은 26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맥스로텍은 이르면 오는 11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맥스로텍은 공장자동화시스템과 엔진 실린더블록 임가공 영역을 핵심 사업 분야로 하는 종합기계 기업이다.
 
특히, 공장자동화시스템의 핵심 부분인 유·무선 갠트리로봇 모두를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기업으로 대한민국 중소기업 사상 최초로 자동차용 엔진블록 전 공정 양산설비를 구축하고 있는 등 공장자동화시스템과 자동차핵심부품 산업 부분에서 높은 기술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1995년, 공작기계 제조기업으로 시작해 공장자동화시스템까지 사업을 확장했으며 공장자동화시스템 기술과 공정설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자동차 핵심부품인 엔진실린더블록 사업과 정보기술(IT), 초정밀 기술이 융합된 하이테크 병렬역학로봇(PKM: Parallel Kinematics Machine)까지 사업영역 확장에 성공했다.
 
지난 2009년 162억원이던 매출은 2010년 297억원에 이어 지난해 459억원을 달성하는 등 매년 68.5%의 외형성장을 이루고 있다.
 
김인환 맥스로텍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맥스로텍의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신기술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며 "기존 자동화시스템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시장인 자동차핵심부품(엔진실린더블록) 사업과 병렬역학로봇(PKM) 시장 공략을 통해 세계적 정밀종합기계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장을 위해 공모되는 총 주식은 100만주다.
 
공모예정가는 6000~7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60억~70억원 규모다.
 
맥스로텍은 내달 31일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공모가를 확정한 후, 오는 11월7~8일 청약에 나서기로 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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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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