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일부 중소제약주, 피인수 기대 강세..영진약품 '상한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1-05 09:28:36 ㅣ 2012-11-05 09:30:30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해외 제약사의 피인수 기대감으로 일부 중소형 제약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20분 현재 영진약품(003520)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영진약품은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한가다. 한독약품(002390)은 10%대 상승하고 있고, 명문제약(017180), 대원제약(003220)은 각각 6%, 4%대 오르고 있다. 국내 중소형 제약사들은 해외 제약사 ‘테바’가 국내 제약사 인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급등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언론에서 피인수 업체로 거론됐던 제약사들이 조회공시에서 '피인수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지난주와 비교해 상승 열기는 약해졌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중소제약사, 외국 업체 피인수 기대 강세 지속 한독약품, 3분기 영업익 30억..전년比 34%↓ 코스피 "기관의 힘"..1910선 재진입(마감) (종목터치)G2 경제지표 효과에 IT주 강세 김현우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인기뉴스 (무비게이션)두 남자의 서로 다른 희망과 절망의 ‘화란’ [IB토마토]태영건설, 자체 개발사업 완수에 '사활'…유동성 리스크 잠재울까 소니뮤직·JYP, 이번엔 남성 그룹 발굴 왓챠, 영화 VOD 선물하기 도입 이 시간 주요뉴스 방심위, '뉴스타파 인터뷰 인용' KBS·JTBC·YTN에 과징금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 "사회 곳곳에 반국가세력 존재" '생활형숙박시설' 이행강제금, 내년 말까지 '유예' 법무부, 외국인 인재에 숙련기능인력 비자 발급 확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