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B-서강대, CRO 최고위과정 개설
입력 : 2012-12-23 13:01:59 수정 : 2012-12-23 13:04:13
[뉴스토마토 고재인기자] 개인신용평가전문회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사장 김상득, 이하 KCB)는 21일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 민재형)과 'CRO(Chief Risk Officer) 최고위과정' 의 개설 및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CRO 최고위과정’은 국내 최초로 종합적인 소비자금융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지며, 강사는 CB전문가, 학계, 금융정책 관련자 등 국내외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다.
 
회사측은 글로벌 금융환경의 최신 변화와 이슈는 물론 국내외 리스크 관리 사례 연구를 통해 금융회사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의 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선진 금융기법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짜여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상으로 금융회사를 운영해볼 수 있도록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개발한 뱅킹 시뮬레이션(Banking Simulation)을 이번 과정에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 기간 동안 해외 선진 금융회사 연수를 통해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과정도 포함되어 있다.
 
KCB 김상득 사장은 "국내 금융회사의 리스크 관리 임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RO 최고위과정은 2013년 3월부터 시작해 매주 1회 3시간씩 총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KCB가 21일 서강대학교와 CRO 최고위과정 MOU를 체결했다.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김상득 KCB 사장, 민재형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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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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