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버냉키 쇼크' 관련 증시 모니터링 강화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6-25 15:12:22 ㅣ 2013-06-25 15:15:28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한국거래소는 미국 양적완화 축소와 중국 신용경색 우려에 따른 최근 증시 급락에 대응해 국내외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25일 밝혔다. 거래소 측은 "지수가 추가 급락하는 등 필요할 경우 즉시 시장운영 비상대책반을 가동할 것"이라며 "아울러 금융위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대응 체계를 유지해 시장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신제윤 "버냉키 쇼크, 우리에게 오히려 기회" 정부, '버냉키 쇼크' 진화에 주력 (이슈인사이드)코스피 1800선 사수..반등여력은? (특징주)증권주, 코스피 부진에 동반 하락 이혜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고 연 3.85% 모아저축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가두 캠페인 실시 카드사들 "인도네시아 시장 잡아라" "신차 구매시 캐시백 드려요"…카드사, 자동차금융 마케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