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최재원 전 이사 항소심서 횡령 혐의 유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9-30 16:29:32 ㅣ 2013-09-30 16:33:17 [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SK텔레콤(017670)은 30일 최재원 전 이사 외 3명이 업무상 횡령혐의에 대한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횡령 사실확인금액은 438억5000만원, 자기자본대비 0.34%다. SK텔레콤은 " 본 혐의와 관련하여 대상자는 상고 등의 절차를 통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2시시황)코스피, 외인+개인 매수..2000선 등락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내일장증권통)美 정치권 타결 이후 주가 추이 최준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