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최대주주 이봉건 외 4인으로 변경
2013-11-26 16:40:16 2013-11-26 16:44:09
[뉴스토마토 조아름기자] 스포츠서울(039670)은 전 최대주주 지분매도로 최대주주가 기존 박완용 외 3인에서 이봉건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봉건 외 4인은 스포츠서울의 주식 296만5429주(지분3.61%)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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