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 中 업체와 23억 규모 AM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
2014-10-10 15:00:38 2014-10-10 15:00:38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테라세미콘은 중국의 Shanghai Tianma AM-OLED와 23억원 규모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용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4.66% 수준이고, 계약기간은 내년 4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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