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개발, 해외출자법인에 24억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1-21 13:26:59 ㅣ 2015-01-21 13:26:59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우원개발(046940)은 21일 해외출자법인 WS 프리존 엔터프라이즈(Free Zone Enterprize)에 대해 약 24억3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5.76%고 채권자는 삼성중공업(010140) 나이지리아 현지법인이다. 채무보증기간은 지난해 12월22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重, '안전의 날' 선포..무재해 결의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삼성화재 '일반보험' 계열사 가입 규모 증가 김병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