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1분기 169억6200만원 영업손실…적자폭 감소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5-04 13:30:22 ㅣ 2017-05-04 13:30:22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대유위니아(071460)는 1분기 169억62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폭이 3.8%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1억100만원으로 20.1% 증가했고, 183억61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폭이 2.2% 줄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믿었던 딤채, 삼성·LG 틈바구니 사투 대유위니아, 지난해 연결 영업익 76억원…전년비 53%↓ 대유위니아, 아산공장 생산라인 중단 (부고)박영우(대유그룹 회장)씨 장인상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채상병 다음은 '김건희'…몰아치는 용산향 '특검' 역대급 엔저 지속…"엔화예금 길게 보면 투자 적기"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32.9%↑ 네이버 1분기 ‘호조’…몰려오는 라인발 먹구름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