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화콘덴서, 단기 급등 부담에 '약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1-20 09:33:33 ㅣ 2017-11-20 09:33:33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삼화콘덴서(001820)가 단기 급등이 우려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약세다. 20일 오전 9시30분 현재 삼화콘덴서는 전날보다 950원(2.55%) 내린 3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즈를 실현했지만, 단기 급등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추가 상승 여력은 낮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조정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불법대여계좌는 당신의 수익이 보호되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불법" 대여계좌에 매달리실 건가요? 속지 말자! "안전한 대여계좌" 는 없다.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장 초반 2540선 강보합…제약주 '강세'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현장+)'토박이' 김영호 대 '큰 인물' 박진…변수는 '지역개발' 심리 오리온, 제약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인수 완료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TY홀딩스 이사회 의장 선임 '7억대 금품수수 혐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영장 기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