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듬)강제동원 피해자·시민단체가 일본 수출규제에 대해 말한다
(현장포커스)"역사 문제를 선거에 이용하려는 의도"
입력 : 2019-07-05 18:24:49 수정 : 2019-07-05 18:24:49
★뉴스리듬, 현장포커스
진행: 최기철 부장
출연: 김은별 기자(뉴스토마토)
 
 
5일 뉴스토마토<뉴스리듬, 현장포커스>에서는 강제동원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가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 현장에 나가봤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1일 반도체 핵심 부품 수출을 규제하도록 조처했는데요, 사실상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따른 보복 차원입니다.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실장은 "역사 문제를 국내(일본) 정치에 이용하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라며 "한국과 일본의 갈등을 조장해 선거에 이용하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본 기업, 제품, 여행 등을 불매하자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일본 측이 입장을 고수하는 만큼 반일 여론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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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별

한발 앞서 트렌드를 보고 한층 깊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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