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팝페라공연 앞둔 이사벨 응원…“아름다운 목소리 자주 들려주길”
임형주 역시 따뜻한 메시지로 지원 사격
입력 : 2019-09-10 14:02:02 수정 : 2019-09-10 14:02:02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팝페라 퀸이사벨이 오는 10월 디지털다큐 팝페라공연나의 아리랑-Part.1 청년 김대건공연을 앞두고 성악가 조수미와 임형주로부터 받은 응원 메시지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6 1일 이사벨과 함께 카자흐스탄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팝페라 콘서트합동 공연을 펼쳤던 조수미는아름다운 목소리 자주 들려주길 응원하겠다고 격려를 보냈고, 이에 이사벨은늘 팬이었다. 고맙다고 화답했다.
 
임형주 역시 이사벨과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서로의 음악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사이로 알려졌다. 그는 이사벨의 공연을 축하하며저도 김수환 추기경님과 조그만 연이 있어서 가톨릭신자는 아니지만 늘 가톨릭계 뉴스는 눈여겨보는데 뜻 깊은 공연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대박 나시길 바란다며 남다른 동료애를 과시했다.
 
이사벨은 오는 10월 공연 예정인 디지털다큐 팝페라공연나의 아리랑-Part.1 청년 김대건을 한창 준비 중이다. 이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신부가 된 청년 김대건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으로 팝페라와 다큐멘터리의 만남이라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하반기 기대작이다.
 
이사벨은 미국 3대 오페라단인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단 프리마돈나로 활약한 바 있는 국내팝페라 퀸으로 통한다. 그년 최근 열린나의 아리랑-Part.1 청년 김대건의 오디션 현장을 직접 찾아 아티스트들을 격려 하는 등 이번 공연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디지털다큐 팝페라공연나의 아리랑-Part.1 청년 김대건은 문화체육관광부, 용인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용인디지털산업진흥원이, ㈜빌리버스,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관하며, 오는 10 16일과 17일 용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처인홀에서 펼쳐진다.
 
이사벨 공연 현장. 사진/빌리버스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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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음악을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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