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버닝썬' 사건 관련 경찰청 압수수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09-27 10:41:04 ㅣ 2019-09-27 10:41:04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클럽 '버닝썬'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윤모 총경의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검찰이 경찰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박승대)는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 '삼바 분식' 국민연금·삼성물산 압수수색(종합) 검찰 "변호인 참여 기다리느라 압수수색 지연" 검찰, '웅동학원 의혹' 조국 장관 동생 조사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