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100년 이상 성장 토대 만들 것"
한양증권, 창립 64주년 기념식 개최
입력 : 2020-03-27 11:36:37 수정 : 2020-03-27 11:36:37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최근 2년 연임에 성공한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가 "100년 이상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창립 64주년 기념식'에서 "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역대급 위기의 한가운데 있는 '도전과 응전'의 시기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 나간다면 또 한 번 퀀텀 점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임 대표는 창립기념사를 통해 100년 이상 지속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64주년 창립기념 행사가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은 '우리의 특별함'과 우리 속에 내재된 '혁신 DNA'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임 대표는 지난 25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2년 연임이 최종 결정됐다. 한양증권의 당기순이익은 임 대표가 취임한 지난 2018년 47억원에서 지난해 222억원으로 376% 급증했다.
 
임 대표는 2년 연속 자기자본이익률(ROE) 10%를 달성해 한양증권을 강소증권사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그는 "'한양'의 핵심가치를 견지해 착실한 성장을 이뤄왔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데 최근 1~2년 사이의 눈부신 성장은 이같은 자부심을 한층 더 드높여줬다"며 "지금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64년을 넘어 100년 이상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자"고 말했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사진/한양증권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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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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