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동방사회복지회에 마스크와 후원금 전달
임직원과 가족이 마스크 500매 제작 참여
입력 : 2020-06-02 15:50:17 수정 : 2020-06-02 15:50:17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26일 서울시 을지로 본사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해 제작한 마스크와 후원금을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마스크 제조에는 임직원과 가족 25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아이들 대상의 면마스크 500매를 만들었다. 후원금 마련에는 대우건설의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을 활용했다. 이 기금은 대우건설 임직원의 급여에서 매달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됐다. 
 
후원금은 동방사회복지회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입양대기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1971년 설립된 동방사회복지회는 아동의 입양 가정을 찾아주는 사회복지기관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 진행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동방사회복지회에 마스크와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대우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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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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