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쿠팡물류센터서 30대 직원 숨져…코로나 연관성 없는 듯
입력 : 2020-06-02 15:50:26 수정 : 2020-06-02 15:54:54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충남 천안의 쿠팡 물류센터 조리실에서 30대 외주업체 여성직원이 쓰러져 숨졌다. A씨는 코로나19 선별검사 과정에서 연관성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소방당국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3시17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의 쿠팡 천안 물류센터 조리실에서 A(37세)씨가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았다. 외주업체 소속인 A씨는 가슴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119구급대에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쿠팡 천안 물류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부천과 고양의 물류센터와는 다른 곳이다. 
 
쿠팡. 사진/뉴시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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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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