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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 의혹, 법정에서 가려야. 제넨셀 창업자 강모 교수가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과정에서 허위·누락 자료를 제출하고, 브로커를 통해 김승원 의원에게 승인을 청탁한 뒤 6억원을 지급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4년과 벌금 4000만원을 선고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