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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과 목표
뉴스토마토는 군사독재시대 이후 저널리즘의 암흑기라고 할 수 있는 2008년 태어났습니다.
이후 언론을 향한 돈과 권력의 압제와 회유가 계속됐지만, 뉴스토마토는 사람과 시장경제에 ‘도움이 되는 보도’, ‘착한 보도’, ‘힘이 되는 보도’를 제공한다는 철학과 신념을 푸른 대나무처럼 품고 견뎌왔습니다.

세계의 미디어 생태계는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독자와 시청자의 수준이 직업기자나 기성 언론사를 뛰어넘은지는 이미 오래입니다.
뉴스토마토는 이를 겸허히 받아들여, 직관적 소통과 전문가 차원의 정보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뉴스 소비자들의 보다 나은 삶에 기여하는 차세대 미디어그룹의 선두주자로 우뚝 설 것입니다.

뉴스토마토는 싱싱한 정보와 건강한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비판을 위한 비판은 지양하겠습니다. 건전한 감시를 통해 대안을 고민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뉴스토마토는 공정한 시장경제와 공평한 기회를 추구합니다. 약자에게도 정당한 몫이 돌아가는 사회를 희망합니다. 부당한 독점을 배격하고 성실히 노력한 사람이 걸맞는 보답을 받을 수 있도록 파수꾼의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뉴스토마토는 아픔을 겪는 이들과 함께 하며 시대의 소명에 무감하지 않도록 항상 눈을 뜨고 있겠습니다.

사람이 우선인 시장 경제. 뉴스토마토가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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