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던 이규빈의 근황이 전해졌다.
5월 28일 KTV 국민방송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의 제 5차 목요 대화’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빈은 사회자로 등장했다.
이규빈은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재경직 행정고시 5급 공채에 합격한 화려한 스팩으로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 당시 주목을 받았다. 방송 당시 이규빈은 함께 출연 한 오영주에게 호감을 표시해 ‘직진남’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는 올해 1월 신임 사무관으로 국무조정실에 발령 받아 경제조정실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빈 근황. 사진/KTV, 채널A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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