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소인수 정상회담 종료…72분간 진행(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2-05-21 15:10:02 ㅣ 2022-05-21 15:10:02 [뉴스토마토 유근윤 기자]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한국을 취임 후 처음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났다. 한미 소인수 회담은 예정시간보다 32분을 넘긴 72분만에 종료됐다. 한미 정상은 90분 회담을 시작한 가운데 소인수 회담, 환담 회담, 확대 회담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유근윤 기자 9nyoo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미, 한미회담 때 스가 합류 추진…한국 반대로 불발" 당정청 "우주산업 지원·부양책 마련…민간 투자 갖출 것" 반도체 기밀 요구에 정부, "대외경제안보회의서 미국과 긴밀히 협의할 것" 한미 '공급망·산업 대화' 장관급으로 격상…"첨단기술 협력 강화" 유근윤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저축은행 '가정의 달' 특판 실종 (부음)이재영(신한카드 홍보팀장)씨 모친상 우리카드, 1분기 순이익 290억원···전년비 36.6%↓ 하나카드, 1분기 당기순익 535억원…전년비 165%↑ 인기뉴스 "트럼프, 집권하면 나토에 방위비 '2%→3% 인상' 요구" (부음)이보남(김영주 의원실 보좌관)씨 외조모상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이 시간 주요뉴스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