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3회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강석영 기자] 27일 과잉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이 불발됐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3월 임시국회 첫번째 본회의까지 합의되지 않으면 민주당의 수정안대로 표결하겠다”며 협치를 요구했습니다.
강석영 기자 ksy@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