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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잘' 신혜선·안보현, 엔딩까지 완벽 데칼코마니 엔딩
2023-07-24 08:17:56 2023-07-24 17:07:43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가 폭발적인 여운을 선사하고 아름답게 막을 내렸습니다이와 함께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루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회는 유료 플랫폼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0%, 최고 7.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6.2%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3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12회에서 반지음(신혜선 분)은 전생을 기억하는 저주가 자신으로부터 시작된 것을 깨달았고최초 생에서도 이번 생에서도 자신을 걱정해 준 문서하(안보현 분)에게 고마워했습니다이후 반지음은 강민기(이채민 분)를 찾았고강민기는 반지음에게 “후회하고 어떻게든 만회하고 싶었어요”라며 용서를 빌었습니다이와 함께 반지음은 전생을 기억하지 않은 삶을 살기로 결심했지만 이에 따른 책임은 막중했습니다전생을 기억하는 삶을 끝내게 되면 전생의 인연과 얽힌 기억은 전부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잊기 싫어기억하고 싶어”라며 고민에 빠진 반지음의 손을 잡아준 것은 문서하였습니다문서하는 “이번에는 내가 반지음을 찾아갈게내가 아는 반지음은 날 못 알아봐도 날 사랑할 것 같아서 자신 있거든널 내 옆에 있게 만들 자신걱정하지 말고가이제부터 다 내가 기억할게”라며 반지음에게 먼저 찾아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에 반지음은 18회차까지의 전생 기억을 모두 리셋했습니다이후 문서하윤초원(하윤경 분), 하도윤(안동구 분), 김애경(차청화 분)은 반지음에게 우연을 가장한 만남으로 다가갔습니다문서하는 반지음이 자신에게 했던 것처럼 “판단하기 어려우면 저랑 한번 사귀어 볼래요반지음 씨 오늘부터 제가 딱 세 번 고백할게요세 번 다 거절하시면 깔끔하게 포기하겠습니다”라면서 “저랑 사귈래요이번 생의 첫 번째 고백입니다”라고 노 브레이크 직진하며 인연을 새롭게 이어갔습니다.
 
이처럼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달달하고 꽉 막힌 해피엔딩을 선보이며 시청자의 호평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tvN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신혜선, 안보현, 하윤경. (사진=tvN)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성남 엔터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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