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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함영준 회장 사돈' 김경호 전 LG전자 부사장 영입
2023-11-28 15:14:51 2023-11-28 15:14:51
[뉴스토마토 유태영 기자] 오뚜기가 함영준 회장의 사돈인 김경호 전 LG전자 부사장을 글로벌사업본부장(부사장)으로 신규 영입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김 신임 부사장은 서울 양정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카이스트(KAIST)에서 경영정보시스템(MIS)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김경호 글로벌사업본부장. 사진=오뚜기
 
20년간 액센츄어 등 컨설팅 업계에 종사한 그는 액센츄어타이완 지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대만 현지 제조기업들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며 IT 프로젝트를 이끌었습니다.
 
이후 김 부사장은 2009년 LG전자에 입사해 CIO 정보전략팀장(전무), BS유럽사업담당(부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와 체계적인 사업 인프라 구축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탁월한 비즈니스 역량을 보유한 김 부사장을 영입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태영 기자 t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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