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최측근' 김용, 불법선거자금·뇌물 일부 유죄…징역 5년(1보)
2023-11-30 14:38:28 2023-11-30 14:38:28
[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대장동 민간업자들에게서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김용 전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지난 9월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민주당 불법 대선자금 의혹' 2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수민 기자 sum@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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