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갑 출마' 전수미, 내일 '시민간담회' 개최
"말 한마디가 내일의 군산을 바꾼다"
자영업자·청년·학부모 등 만나 의견 청취
2026-03-31 19:40:44 2026-03-31 19:40:44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전수미 민주당 대변인이 군산에서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전수미 민주당 대변인이 군산에서 진행하는 '군산시민간담회' 포스터. (사진=전수미 민주당 대변인 측 제공)
 
전 대변인은 오는 4월1일 오후 2시 전북 군산 먹방이와 친구들에서 군산시민간담회를 엽니다. '전수미가 갑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 대변인이 직접 진행을 맡아 군산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자리입니다.
 
'당신의 말 한마디를 공약 1번으로 보고 듣고 바로 바꿉니다'라는 기치 아래, 자영업자·학부모·새만금·조선소·청년 등 군산 각계 시민이 패널로 참석해 직접 발언하고 전 대변인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첫 세션의 주제는 자영업·소상공인·지역경제입니다. 군산 골목 상권에서 직접 사업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협동조합 대표, 중소제조업 대표, 소상공인협회 대표단이 참석합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역경제 위기와 새만금 개발이 실제 골목 경제로 연결되기 위한 조건을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조선소·제조업 현장 근무자, 새만금 전문가, 교육 현장 관계자, 군산 청년, 군산에서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가 참석해 청년 일자리·정주 여건·교육 환경 등 군산의 미래 세대 현안을 논의합니다. 세션 종료 후에는 기자 질의 시간이 이어집니다.
 
전 대변인은 이번 간담회와 관련해 "말하러 가는 자리가 아니다. 군산에서 직접 살고 일하는 분들의 말을 듣기 위해 가는 자리"라며 "공약은 시민이 쓰고 전수미가 실행한다. 오늘의 한마디가 내일의 군산을 바꾼다"고 말했습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