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유미 기자] 코스피가 16일 장 초반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341.89포인트(4.69%) 하락한 6942.52를 나타낸 가운데 같은 시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323.91포인트(4.45%) 내린 6960.50으로 개장해 낙폭을 키웠습니다.
삼성전자(005930)가 5%,
SK하이닉스(000660)가 8%대 약세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7875억원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75억원, 5439억원을 팔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0.87포인트(2.51%) 급락한 808.56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16.11포인트(1.94%) 내린 813.32 출발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485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6억원, 58억원을 순매도 중입니다.
전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0.37포인트(0.29%) 오른 5만2658.6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8.81포인트(0.38%) 오른 7572.4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62.22포인트(0.62%) 오른 2만6269.23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85.5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신유미 기자 yumix@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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