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신한은행과 금융협약 체결…목동12단지 수주 경쟁력 강화
2026-08-21 10:53:40 2026-08-21 10:53:40
21일 GS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금융 업무협약에서 채헌근 GS건설 CFO와 장호식 신한은행 IB대기업 총괄 그룹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GS건설)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GS건설(006360)이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합니다. 
 
GS건설은 2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 사옥에서 신한은행과 목동12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S건설과 신한은행은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에 필요한 사업비와 조합원 이주비 등 원활한 금융 조달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합니다. 양사는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맞춰 안정적인 금융조달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입니다.
 
GS건설은 목동12단지 수주를 위해 건축·조경·구조안전 등 각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들과 협업하며 차별화된 설계를 준비해 왔습니다. 이번 신한은행과의 금융 업무협약을 통해 설계와 금융 등 사업 전반에 걸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GS건설은 안정적인 사업 수행 역량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목동12단지를 서남권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목동 일대 정비사업에서도 자이(Xi)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12단지를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서남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GS건설이 보유한 설계·시공 역량과 풍부한 정비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주거가치를 제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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