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영혜 기자] 한화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80여 협력사에 약 1850억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상생경영’을 실천합니다.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 전경. (사진=한화)
대금 조기 집행으로 협력사들은 성과급 지급 및 2·3차 협력사에 대한 자재 대금 등 비용 지급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화그룹은 올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790억원을 조기 지급하는 등 매년 연간 36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앞당겨 집행해 왔습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협력사의 근로자도 한화의 식구이고, 지역사회도 한화의 사업 터전”이라며 상생경영 원칙인 ‘함께 멀리’를 강조한 바 있습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주요 계열사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펼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전, 창원, 여수 등 사업장에서 소외계층 이웃에게 쌀과 다과, 생필품 등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한화오션과
한화솔루션(009830) 역시 거제, 울산, 대전 등 사업장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합니다.
윤영혜 기자 yy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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