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그룹, K리그 유소년 캠프 개최
입력 : 2012-08-09 12:53:42 수정 : 2012-08-09 12:55:05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그룹은 한국프로축구연맹,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12 K리그 유소년 캠프'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대전 월드컵경기장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리며, 강원도 영월군, 전라남도 신안군 등지의 유·청소년 약 9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첫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전시티즌-경남FC 경기에서 '에스코트 키즈' 행사에 직접 참여한 뒤 경기를 관람하고, 13일에는 K리그 안정환 명예 홍보팀장이 천안축구센터에서 사인회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K리그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코치로 참여해 축구와 레크리에이션 등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체력 증진을 도울 계획이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그룹은 K리그 유소년축구발전 프로그램을 2년 연속 후원하며, K리그와 함께 한국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FC와 연계한 축구 클리닉 및 캠프, 세미나 등을 진행한 바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유소년축구 장학금 적립을 위한 ‘스탠다드차타드유소년기금적립’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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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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