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게임빌(063080)이 기대작 ‘제노니아 온라인’의 다음달 중순 발매를 앞두고 성공적인 비공개테스트를 치뤘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CBT는 지난 19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특히 이례적으로 CBT 신청 1시간여 만에 선착순 5000명 마감이 완료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제노니아 시리즈’는 지난 2008년부터 출시되어 온 게임빌의 대표적인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제노니아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ORPG)으로 최초 모습을 공개한 ‘제노니아 온라인’은 이번 CBT 기간 동안 유저들의 기대치를 충분히 반영하면서 합격점을 받았다.
◇제노니아온라인 포스터(사진=게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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