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건설, 금감원 회계감리로 급락 후 '반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2-18 09:12:28 ㅣ 2013-12-18 09:16:21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대우건설(047040)이 급락 하루만에 반등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10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일 대비 2.0% 올라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우건설은 금융감독원이 회계 감리를 소식에 11% 넘게 급락했다. 금감원은 대우건설의 회계처리기준 위반 혐의에 대한 제보가 접수돼 감리에 착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은 모건스탠리, DSK 등 외국계 매수 물량이 유입되면서 급락시세를 만회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이슈주분석)대우건설, 분식회계 조사 소식에 급락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차트시그널)대우건설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