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단신)성남FC 이요한, 김미소 아나운서와 결혼 外
입력 : 2014-05-19 15:21:29 수정 : 2014-05-19 15:25:58
[뉴스토마토 임정혁기자] 
 
(사진제공=성남FC)

◇성남FC 이요한, 김미소 아나운서와 결혼
 
성남FC가 소속 수비수 이요한(29)이 오는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라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19일 밝혔다.
 
이요한의 예비신부는 현재 방송계에 종사 중인 김미소(26) 아나운서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간 교제한 뒤 결혼을 약속했다.
 
이요한은 "부상 중일 때 만난 예비신부가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걸 계기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며 예쁘게 잘 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2004년 프로에 데뷔한 이요한은 지난 2013년부터 성남에서 뛰고 있다. 통산 리그 126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했으며 올 시즌에는 리그 4경기에 출전했다. 
 
◇인천유나이티드, 지역 중학교 축구대회 개최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주최하는 인천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의 축구 대제전 '인천광역시장배 인천유나이티드 2014년 미들스타리그'가 오는 19일 막을 올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인천 지역 내 중학교 133개교 가운데 여중과 도서지역 43개교를 제외한 90개 학교 중 86개교가 참가를 신청해 약 95%라는 대회 역사상 가장 높은 참가율을 기록했다.
 
대회는 계양중학교와 방축중학교의 경기를 시작으로 7월 중순 여름방학 전까지 각 학교 운동장에서 지역별 조별리그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미들스타리그 우승팀의 참가 선수와 담당 교사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해외로 축구연수를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는다. 준우승과 3위 팀에게는 스포츠용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지난 해 미들스타리그 결승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선인중학교가 마전중학교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제공=인천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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